건강에 너무 좋은 당근을 매일 맛있게 많이 먹을 수 있는 레시피 중 하나인 당근 라페 레시피를 소개했다.
너무 쉽고 만들어 두면 여기저기 곁들임 음식으로 너무 훌륭한 당근라페를 활용한 간단한 레시피를 하나 더 소개하고자 한다. 당근이 몸에 좋은 것은 어린아이들도 알고 있지만, 당근 특유의 향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싫은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레시피이자, 너무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 추천 레시피이다. 당근 식이섬유로 포만감도 높아 아주 좋다.
* 생당근의 효능 (당근 매일 먹으면?) & 당근 라페 레시피
프랑스식 당근샐러드 "당근라페"로 당근 맛있게 많이 먹는 방법, 레시피와 꿀팁, 먹는 방법, 보관
당근 싫어하는 사람도 당근을 맛있게 많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왜냐면 아직도 당근을 너무 싫어하지만, 이 레시피로 앉은자리에서 당근 한두 개 먹는 것은 일도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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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한 당근라페 샌드위치
만든 당글라페를 활용해 먹을 수 있는 정말 아주 간단하지만 맛은 너무 훌륭한 샌드위치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1. 토스터기에 빵을 굽는다
겉면이 노릇해지게 빵을 굽는다. 올리브가 들어간 미니 식빵을 사용했는데, 일반 식빵, 치아바타등 달지 않은 빵이면 뭐든 괜찮다.
2. 잘 구워진 빵에 버터를 발라준다
잘 구어진 따뜻한 빵에 버터를 발라준다. 듬뿍 바를수록 맛있지만 괜히 죄책감이 드니 적당량 발라준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당근라페 샌드위치를 선택한 경우, 일반 식빵이나, 흰 빵 대신 통밀 빵으로 변경하고, 버터는 생략하여 먹으면 더 좋다. 버터를 생략해도 충분히 맛있다. 아니면 빵에 신선한 올리브유를 살짝 둘러줘도 좋다.
그리고 그 위에 만들어 놓은 당근라페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듬뿍 올려준다.
이것만으로도 너무 훌륭하고 맛있다. 이제 맛있게 먹으면 되지만, 취향에 따라 꿀을 조금 뿌려먹으면 더 맛있다.
예쁘게 먹으면 기분이 더 좋으므로 파슬리가 있다면 조금 뿌려준다. 물론 당연히 없어도 된다.
보기에도 너무 이쁜 당근라페 샌드위치이다. 사브르 비스트로 토터스 컬러 커틀러리와 함께 플레이팅 해보았다.
홈카페 디저트 메뉴로도 추천하는 메뉴이다.
총평
만들어둔 당근라페만 있다면 5분안에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당근라페 샌드위치이다. 직접 만들어 먹어보아야만 이 맛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기본으로만 먹어도 정말 맛있지만, 계란이나, 아보카도등을 추가로 올려 먹어도 너무 잘 어울리고 맛있다. 5분 레시피로 추천하는 레시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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