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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캠핑장4

[원주 캠핑장] 다시 방문한 치악 신림 오토캠핑장 ! - A6 사이트 리뷰 (2023.04.21 -2023.04.23) 작년에 실패한 벚꽃캠핑에 올해 또 도전하기 위해 예약을 했다. 작년엔 꽃이 안피었었으니 열심히 후기를 찾아보고 올해는 작년 꽃 피었던 시점으로 예약을 했다. 작년 에 왔던 자리가 좋았고 꽃나무 아래였던 기억인데 운좋게작년에 갔던 자리 옆자리로 예약을 할 수 있었다. 올해는 꽃을 볼 수 있겠지 기대했다. 하지만 올해는 꽃이 일주일이나 빨리 피어버렸다... 치악 신림 오토캠핑장 입구 신림IC 에서 나가 10분도 안되어 마을이 나오고 개천도 보이기 시작한다 개천 옆 길을 따라 마을길을 들어가다 보면 치악 신림 오토 캠핑장 입구가 보인다.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이 좋다는 면에서 용인 구석에 있는 캠핑장 보다도 훨씬 수월하게 방문할 수 있는 캠핑장이라고 생각한다. 찾아가는 길이 너무 편한 곳이다.. 2023. 5. 7.
[원주 캠핑장][벚꽃캠 실패] 치악 신림오토캠핑장 A7번 사이트리뷰 , 캠핑요리 추천 (2021.04.08 - 2021.04.10) 벚꽃캠핑을 위해 땡큐캠핑 새로고침을 반복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캠핑장이었다. 사실 신림 오토 캠핑장은 벚꽃 보단 가을에 단풍이 이쁘다고 들었었는데, 찾아보니 벚꽃도 나름 유명한 캠핑장이었다. 사실 날씨가 너무 좋은 시즌이기 때문에 어디든 가고 싶었기 때문에 우선 예약을 했다. 그리고 꼭 벚꽃이 아니더라도 꽤 오래전부터 리뷰가 많았던 캠핑장이라 왜인지도 궁금했다. 원주 치악 신림오토캠핑장 A7 번 사이트 하지만 역시나 꽃은 피지 않았다. 서울은 여기저기 벚꽃이 만개했는데 우리는 꽃을 피해 산골짜기로 들어온 것이었다. 그리고 2주 후 만개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기대했던 꽃은 없고 나뭇가지 뿐이었지만 날씨는 완연한 봄날씨였다. 해가 지기 전까지는.. 밤이 되니 산공기의 차가움이 엄청났다. 이곳이 아직 꽃이 피.. 2023. 4. 25.
[캠핑장 리뷰] 횡성 힐링스토리 캠핑장 A11번, 캠핑요리 추천(2021.04.24 - 2021.04.25) 강원도 횡성으로 캠핑을 다녀왔다. 이 당시 엄청 유명하고 인기 많은 캠핑장은 아닌 듯했으나 평이 좋은 캠핑장이라 가기 전부터 기대가 많이 되었다. 비록 횡성 힐링스토리 캠핑장에서 가장 좋은 명당을 예약하진 못했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1박 2일 잘 쉬었다 왔다. 직접 예약하고 다녀온 후기이다. 힐링스토리 캠핑장 A11번 - 주말 1박 4만원 횡성 힐링스토리 캠핑장 A11번의 모습이다. 주차는 사이트 바로 옆에 주차는 안되었지만 사이트 앞에 잠시 주차 후 짐을 내리고 주차장으로 이동 주차하면 되어 크게 불편함은 없었다. 베어본즈 에디슨 렌턴을 걸만한 걸 찾다가 다이소에서 발견한 바나나걸이이다. 높이가 살짝 아쉽지만 그런대로 괜찮았다. (지금은 이런 건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첫 번째 캠핑 요리 추천 - .. 2023. 4. 22.
[강원도 캠핑장] 영월 파라다이스캠프 우중 캠핑 - 선착순 자리배정 (2021.04.30 - 2021.05.02) 우리의 첫 우중캠핑이었다! 사실 좀 걱정은 되었지만 동시에 기대도 되었다. 추천을 받아 다녀온 영월 파라다이스 캠프, 무려 무릉도원면에 위치한다. 무릉도원면이라니 이름부터 엄청났다. 그런데 실제로 캠핑장에 다다르면 거대한 구름 낀 돌산과 마주할 수 있었다. 무릉도원이라는 이름과 어울리는 경관이었다. 직접 예약하고 다녀온 솔직한 리뷰이다. 영월 파라다이스캠프 고속도로에서 나와 무릉리로 향하는 다리를 건너 좌회전하면 그때부터 강을 따라 많은 펜션과 캠핑장이 쭉 자리 잡고 있다. 파라다이스 캠프는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한참을 들어가면 강 건너에 위치한다. 사진 왼쪽이 캠핑장 모습과 관리동 건물이다. 선착순 배정 자리 영월 파라다이스 캠프는 사이트 지정 에약이 아니고 도착하여 체크인하며 배정된다. 둘이 왔다는 .. 2023.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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